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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4월, 진주문고 서점원 추천책
진주문고에서는 서점원들이 직접 읽은 책을 매달 추천사와 함께 소개하고 있습니다. 책을 사고는 싶은데 어떤 걸 고를지 망설여질 때 참고하시기 좋은 코너입니다 :) 책과 추천사는 진주문고 전 매장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나태주 시인의 인생 3부작 프로젝트 2번째 시집이다. 명화와 시가 눈에 들어왔다. 위로의 문장들이 그림과 만나 깊어진 느낌이다. 내 마음을 알아주고 조용히 위로하는 책 기다림에 지친 마음에게 건네는 다정한 위로. 이 책은 타인을 향해 흘려보내던 사랑의 방향을 ‘나’에게로 돌리는 법을 알려준다. 공허한 기대 대신 스스로를 돌보는 선택이 얼마나 단단한 행복을 만드는지 차분히 일깨운다. 조용하지만 깊이 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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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나의 생일이야.” 열일곱 번째 생일을 맞지 못한 아이를 위해 쓰였던 진은영 시인의 시와, 무심코 스쳐 지나가는 아이들의 빛나는 순간들을 담아온 이수지 작가의 그림이 나란히 놓였습니다. 세월호 참사 이후 10년이 넘는 세월 동안 각자의 방식으로 아이들을 기억해 온 두 작가가 건네는 시 그림책, 『오늘은 나의 생일이야』입니다. 너무 이른 작별을 고해야 했던 아이를 대신해 남은 이들에게 전하는 감사와 사랑의 말들. 그 다정한 고백은 이제 ‘슬픔의 대가족’이 된 우리 모두를 넓은 품으로 끌어안으며, 세상 모든 탄생과 삶을 축복하는 하나의 기도가 되었습니다. 미안함과 그리움을 넘어 끝내 사랑하겠다고 다짐하며, 나직이 읊조려 봅니다. “생일 축하해.” . . . * 이 책의 수익금은 전액 세월호 참사 관련 공익적 활동에 기부됩니다.(초록귤) * 진주문고 전 지점에서 이 따뜻한 마음을 담은 책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오늘은 나의 생일이야.” 열일곱 번째 생일을 맞지 못한 아이를 위해 쓰였던 진은영 시인의 시와, 무심코 스쳐 지나가는 아이들의 빛나는 순간들을 담아온 이수지 작가의 그림이 나란히 놓였습니다. 세월호 참사 이후 10년이 넘는 세월 동안 각자의 방식으로 아이들을 기억해 온 두 작가가 건네는 시 그림책, 『오늘은 나의 생일이야』입니다. 너무 이른 작별을 고해야 했던 아이를 대신해 남은 이들에게 전하는 감사와 사랑의 말들. 그 다정한 고백은 이제 ‘슬픔의 대가족’이 된 우리 모두를 넓은 품으로 끌어안으며, 세상 모든 탄생과 삶을 축복하는 하나의 기도가 되었습니다. 미안함과 그리움을 넘어 끝내 사랑하겠다고 다짐하며, 나직이 읊조려 봅니다. “생일 축하해.” . . . * 이 책의 수익금은 전액 세월호 참사 관련 공익적 활동에 기부됩니다.(초록귤) * 진주문고 전 지점에서 이 따뜻한 마음을 담은 책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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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문고 40주년 기념_김장하 선생님 축사
"진주문고가 40년이라니 저도 감개무량합니다. 제가 책을 참 읽기 싫어합니다. 그런데도 제가 책을 많이 읽었어요. 아니, 노인들에게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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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나의 생일이야.” 열일곱 번째 생일을 맞지 못한 아이를 위해 쓰였던 진은영 시인의 시와, 무심코 스쳐 지나가는 아이들의 빛나는 순간들을 담아온 이수지 작가의 그림이 나란히 놓였습니다. 세월호 참사 이후 10년이 넘는 세월 동안 각자의 방식으로 아이들을 기억해 온 두 작가가 건네는 시 그림책, 『오늘은 나의 생일이야』입니다. 너무 이른 작별을 고해야 했던 아이를 대신해 남은 이들에게 전하는 감사와 사랑의 말들. 그 다정한 고백은 이제 ‘슬픔의 대가족’이 된 우리 모두를 넓은 품으로 끌어안으며, 세상 모든 탄생과 삶을 축복하는 하나의 기도가 되었습니다. 미안함과 그리움을 넘어 끝내 사랑하겠다고 다짐하며, 나직이 읊조려 봅니다. “생일 축하해.” . . . * 이 책의 수익금은 전액 세월호 참사 관련 공익적 활동에 기부됩니다.(초록귤) * 진주문고 전 지점에서 이 따뜻한 마음을 담은 책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오늘은 나의 생일이야.” 열일곱 번째 생일을 맞지 못한 아이를 위해 쓰였던 진은영 시인의 시와, 무심코 스쳐 지나가는 아이들의 빛나는 순간들을 담아온 이수지 작가의 그림이 나란히 놓였습니다. 세월호 참사 이후 10년이 넘는 세월 동안 각자의 방식으로 아이들을 기억해 온 두 작가가 건네는 시 그림책, 『오늘은 나의 생일이야』입니다. 너무 이른 작별을 고해야 했던 아이를 대신해 남은 이들에게 전하는 감사와 사랑의 말들. 그 다정한 고백은 이제 ‘슬픔의 대가족’이 된 우리 모두를 넓은 품으로 끌어안으며, 세상 모든 탄생과 삶을 축복하는 하나의 기도가 되었습니다. 미안함과 그리움을 넘어 끝내 사랑하겠다고 다짐하며, 나직이 읊조려 봅니다. “생일 축하해.” . . . * 이 책의 수익금은 전액 세월호 참사 관련 공익적 활동에 기부됩니다.(초록귤) * 진주문고 전 지점에서 이 따뜻한 마음을 담은 책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