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이버블로그
2026년 6월, 서점친구들 추천책_ 『공간의 태도』, 『미래 아이 뜀틀』, 『백지 앞에서』, 『우리 세희』, 『해파리 만개』
백지 앞에서 (최은영|문학동네) 인간 최은영의 목소리를 처음 듣는 우리에게는 다소 갑작스러운 그의 투병기, 이혼, 콤플렉스, 이루지 못한 어린 날의 꿈같은 이야기를 듣고 있노라면, 내 안의 쓰고자 하는 용기가 꿈틀대며 올라온다. 누군가의 필사적인 용기를 지나칠 수 없는 마음이 우리 모두에게는 있는 것이다. 공간의 태도 (황유정|아트북스) 이 책은 인문학으로서 공간을 읽고, 철학으로서 공간 디자인의 태도를 짚어보는 책이다. 그의 사유와 감각이 포착한 서울은 과잉이고 욕망이다. 무엇가를 증명해야 한다는 조급한 불안이다. ‘환대’를 실천하는 공간이기보다 ‘공격’을 감행하는 듯한 공간 속에서 우리의 삶은 쉽게 불안해진다.......

-
페이스북
『엄마와 딸들의 미친년의 역사』 북토크&사인회 싱어송라이터이자 영화감독인 이랑 작가님의 신간 소식과 함께, 진주문고 본점 2층 여서재에서 열리는 북토크 소식을 전합니다. 우리 사회의 가난과 슬픔, 불안과 고통을 기꺼이 직시하며 노래해온 아티스트 이랑이 지금껏 공개된 적 없었던 자신의 역사를 담은 책을 들고 진주문고를 찾아옵니다. 2021년 12월, 오래 준비하던 크리스마스 공연을 앞두고 세상을 떠난 언니. 가족과 사회의 압력 속에 타인을 사랑하다 기력이 다해 떠난 언니의 죽음을 작가는 자살이 아닌 ‘소진사(消盡死)’라고 정의합니다. 4년에 걸쳐 한 글자 한 글자 고통스럽게 써 내려간 이 기록은, 슬픔과 광기의 역사인 동시에 끝내 이랑을 일으켜 밥을 먹게 하고 계속 살아 버티게 하는 ’무구한 사랑의 역사‘이기도 합니다. ”이 책을 죽기 살기로 읽어주세요“라고 말하는 이랑 작가와 마주 앉아, 고통을 직시하고 서로를 구하는 다정한 연대의 시간에 독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이랑 작가 북토크 안내 • 일시: 2026년 6월 5일(금) 오후 7시 30분 • 장소: 진주문고 본점 2층 여서재 • 참가비: [신청] 1만 원 / 청소년 무료 [책 포함 신청]: 2만 6천 원(10% 할인가) • 신청 및 문의: 프로필 링크 클릭 #이랑 #엄마와딸들의미친년의역사 #이야기장수 #진주문고 #북토크
『엄마와 딸들의 미친년의 역사』 북토크&사인회 싱어송라이터이자 영화감독인 이랑 작가님의 신간 소식과 함께, 진주문고 본점 2층 여서재에서 열리는 북토크 소식을 전합니다. 우리 사회의 가난과 슬픔, 불안과 고통을 기꺼이 직시하며 노래해온 아티스트 이랑이 지금껏 공개된 적 없었던 자신의 역사를 담은 책을 들고 진주문고를 찾아옵니다. 2021년 12월, 오래 준비하던 크리스마스 공연을 앞두고 세상을 떠난 언니. 가족과 사회의 압력 속에 타인을 사랑하다 기력이 다해 떠난 언니의 죽음을 작가는 자살이 아닌 ‘소진사(消盡死)’라고 정의합니다. 4년에 걸쳐 한 글자 한 글자 고통스럽게 써 내려간 이 기록은, 슬픔과 광기의 역사인 동시에 끝내 이랑을 일으켜 밥을 먹게 하고 계속 살아 버티게 하는 ’무구한 사랑의 역사‘이기도 합니다. ”이 책을 죽기 살기로 읽어주세요“라고 말하는 이랑 작가와 마주 앉아, 고통을 직시하고 서로를 구하는 다정한 연대의 시간에 독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이랑 작가 북토크 안내 • 일시: 2026년 6월 5일(금) 오후 7시 30분 • 장소: 진주문고 본점 2층 여서재 • 참가비: [신청] 1만 원 / 청소년 무료 [책 포함 신청]: 2만 6천 원(10% 할인가) • 신청 및 문의: 프로필 링크 클릭 #이랑 #엄마와딸들의미친년의역사 #이야기장수 #진주문고 #북토크
-
유튜브
[2026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 기념 강연_김성우 박사 "인공지능은 나의 읽기-쓰기를 어떻게 바꿀까"(20260423_국립저작권박물관)
강연 도서 『인공지능은 나의 읽기-쓰기를 어떻게 바꿀까』, 유유 2024 2022년 12월 오픈AI 사가 챗GPT를 공개하며 인공지능에 대한 ...
-
인스타그램
성실하면 궂은일을 도맡아야 했으며, 우정은 큰 의미 없게 느껴졌다. 순수함은 철없는 것이었고, 희망은 괜한 기대처럼 발목을 잡기만 했다. 빛나는 문장은 어릴 때나 가질 수 있는 것이었다. 그렇게 나는 어른이 되었다. 아이들의 말을 그냥 지나칠 수 없었던 건, 내가 지키고 싶었지만 어느새 잃어버린 어떤 마음을 그 안에서 발견했기 때문이다. 아이들의 동심은 어른들이 잃어버린 초심이었다. (14-15쪽) 초등학교 교사인 저자가 수집한 어린이들의 투명한 마음들. 이 책은 단순히 아이들을 동경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우리 안에 여전히 남아있는 다정한 상상력과 용기를 깨워줍니다. 아이처럼 온 마음을 다해 살아볼 용기, 오늘 어린이날에 이 책과 함께 시작해 보는 건 어떨까요? #이달의책 #어린이날 #5월5일 #책추천 #투명하지만깨지지않는
성실하면 궂은일을 도맡아야 했으며, 우정은 큰 의미 없게 느껴졌다. 순수함은 철없는 것이었고, 희망은 괜한 기대처럼 발목을 잡기만 했다. 빛나는 문장은 어릴 때나 가질 수 있는 것이었다. 그렇게 나는 어른이 되었다. 아이들의 말을 그냥 지나칠 수 없었던 건, 내가 지키고 싶었지만 어느새 잃어버린 어떤 마음을 그 안에서 발견했기 때문이다. 아이들의 동심은 어른들이 잃어버린 초심이었다. (14-15쪽) 초등학교 교사인 저자가 수집한 어린이들의 투명한 마음들. 이 책은 단순히 아이들을 동경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우리 안에 여전히 남아있는 다정한 상상력과 용기를 깨워줍니다. 아이처럼 온 마음을 다해 살아볼 용기, 오늘 어린이날에 이 책과 함께 시작해 보는 건 어떨까요? #이달의책 #어린이날 #5월5일 #책추천 #투명하지만깨지지않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