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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도 출근하는 딸에게 요약정보 및 구매

거창한 직장 생활 성공법을 가르쳐 준다기보다, 가장 필요하지만 상사에게 물어보기에는 애매한, 사소한 태도에 대한 것들을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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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사 위즈덤하우스
원산지 한국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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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품 상세설명

    30년간 '경향신문'에서 기자로 일해온 저자가 오랜 직장 생활 노하우를 담아 딸에게 들려주는 책입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회사 생활이 힘들 때마다 펼쳐 보는 엄마의 진심 어린 다이어리인 셈입니다. 거창한 직장 생활 성공법을 가르쳐 준다기보다, 가장 필요하지만 상사에게 물어보기에는 애매한, 사소한 태도에 대한 것들을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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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똑똑한 알파걸들이 알파레이디로 성장하기 위해 건네는 엄마의 업무다이어리!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힘들 때마다 펴보는 엄마의 업무다이어리 『내일도 출근하는 딸에게 』. 왜 똑똑하고 유능하고 예쁘고 체력도 뛰어난 알파걸들이 직장에 들어와서는 알파레이디로 성장하지 못할까. 직장 생활 30년차의 고참 선배이자, 20대 후반의 딸을 둔 엄마로서의 소중한 조언들 담아낸 책이다. 경향신문 부국장인 저자 유인경은 ‘회사 생활이 원래 이렇게 힘든 것이냐’는 후배들의 질문에 30년 넘게 회사를 다닌 자신도 날마다 오늘이 새롭다고 말한다. 그러니 서툴러도 당당하게 내일을 시작하라고.


    이 책은 거창한 직장생활 성공법을 알려주지는 않는다. 직장 생활에서 가장 필요하지만 물어볼 수 없는 사소하고도 애매한 질문들, 그에 대한 태도들에 대하여 엄마의 마음으로 풀어냈다. ‘월화수목금’ 5일의 장으로 나누어 회사생활의 매일매일을 어떻게 보내야 하는지 알려주며, 또한 직장에서 딸이 어떻게 일하는지, 무엇을 힘들어하는지 몰라 선뜻 위로의 말 한마디 건네지 못하는 엄마에게도 유용한 팁을 제공한다.

     

    상품 정보 고시

    도서명 내일도 출근하는 딸에게
    저자 유인경
    출판사 위즈덤하우스
    출간일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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