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궁금하다. 여기에, 있다는 것이 무엇일까? 어떤 보물이 숨어있을까? 이런 궁금증은 표지를 잘 들여다보면 바로 풀린다. 제목 밑에 이런 문구가 있다. “사람이 있다. 관계가 있다. 공간이 있다. 예술이 있다.” 이들은 가만히 있는 것이 아니라 서로가 서로를 이어준다. 여기에 있는 것들은 정적으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이웃한 이들을 부르고, 부르면 만사 제쳐놓고 달려간다.
“여기”는 어디일까? 바로 경남 산청이다. 지리산 허리부터 발치에 터 잡고 있다. 작가에게 산청은 삶의 시작점이자 돌아오고 싶은 그리움의 땅이다.
| 도서명 | 여기에 있다 |
|---|---|
| 저자 | 장은화 |
| 출판사 | 곰단지 |
| 출간일 | 2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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